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달인(개그 콘서트) (문단 편집) === 노우진 === >'''칫!''' 수제자 역. 파란색 트레이닝 상하의[* 초기에는 달인의 특기와 부합하는 복장을 입고 등장하였지만, 점점 신박해지는 주제를 복장으로 표현할 수 없었는지 2008년 방영분을 기점으로 파란색 추리닝을 입고 등장한다.]와 짝짝이 수염, 코 옆의 점이 그의 아이덴티티. 김병만한테 뭘 배운건진 모르겠으나 코너 막판에 류담이 시키는 거에 김병만보다 더한 바보짓을 하거나 류담을 골탕먹이고 쫓겨난다.[* 종종 김병만보다 더한 웃음을 주기도 한다.] 김병만이 꼼수를 부리는 것을 막아 김병만과 신경전을 벌이는 것도 웃음 포인트이기도 하다.~~그리고 코너 후반기로 들어갈 수록 이름이 제일 늦게 뜨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.~~ 김병만의 자서전에서 보면 수제자로 노우진을 선택한 이유는 그의 [[4차원]]적인 개그 코드가 달인 코너에 적합해서라고 한다. 실제로 수제자의 역할은 달인이 진행자한테 쫒겨나고 생뚱맞은 말을 점잖게 하는 건데 상황이 웃겨서 관객들한테 폭소를 유발하는 것이다.[* 예를 들어서 한글의 달인 방송에서 노우진이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를 쓰고 류담이 "읽어봐" 라고 했는데 노우진이 "This is apple" 이라고 한 경우 류담이 직접 꽝 때리면서 도망간다 .(...)] 게다가 처음엔 정장을 말끔하게 차려입었다가 뒤로 갈수록 현재의 새우 수염 바보 캐릭터가 되는 것도 노우진 본인이 캐릭터를 잡은 것. 달인 1편을 보면 말끔한 정장과을 입고 수염 분장도 하지 않았다. 본인은 [[뮤지컬(개그 콘서트)|잘생기고 노래도 잘 하는 개그맨]]이라 그런 바보같은 분장은 어울리지 않다고 자뻑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. 그런데 저런 4차원적인 개그가 잘 먹히지 않자 아예 바보스러운 캐릭터로 가자 관객들이 그제서야 웃기 시작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